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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년 4월 3일 한국관광신문] 비스켓처럼 달콤한 여행, 티비스켓
2017.04.13

비스켓처럼 달콤한 여행, T비스켓

흔히 하기 쉬운 일을 누워서 떡먹기라고 한다. 여행도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고 간단하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은 최근 들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들에게 가까워 졌다. 하지만 모든 이들에게 여행이 쉬운 것은 아닐 터. 여행업 관계자들 역시 증가하는 여행자 수에 비해 수익이 높지 않아 고민이 많다. 이런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플랫폼 T비스켓이 오는 24일 런칭 될 예정이다.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비스켓을 먹듯 달콤한 여행을 선사해줄 T비스켓을 소개한다.

‘T비스켓’은 B2C를 대상으로 한 여행 도움 플랫폼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7회 관광벤처사업공모전 본상 수상했다.

앱 운영 방식은 패키지 여행객, 자유여행객(FIT), 인센티브 여행객 등 각각의 소비자가 T비스켓에 원하는 서비스를 올리면 T비스켓에 입점한 공급자인 ‘T프렌드’중 각 지역에 해당되는 공급자에게 푸시 알림이 전송되는 식이다.

이를 확인한 T프렌드가 자신이 구성한 일정 및 견적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견적서 중 자신이 선호하는 일정과 딱 맞는 견적서를 선택·이용하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1인을 위한 비딩이 들어가는 것으로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 여행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적인 여행 일정부터 공항-호텔간 픽업 서비스, 데이투어 가이드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연결해줄 수 있다. 소비자의 니즈가 중심이 되는 플랫폼인 셈이다.

먼저 오픈한 지역은 주요 5개국(중국-6개 지역, 태국-3개 지역, 일본-5개 지역, 베트남-3개 지역, 타이완)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다. 이후 상황에 따라 점차 지역을 확장해 나간다고 한다.

백운혁 T비스켓 개발팀장은 “현지 랜드사나 중소 여행사의 경우 여행업계 수익 구조상 수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또한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개인 역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T프렌즈는 T비스켓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제공한다.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보다 나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백 팀장은 “T비스켓은 소비자를 위한 최초의 비딩 플랫폼이다. 시장은 소비자를 따라가기 마련인데 유난히 여행 업계는 그 속도가 느린다. 점점 온라인화 돼가는 다른 업계와 달리 오프라인에 있던 것이 온라인에 올라온 것이 전부다. 이번에 런칭되는 T비스켓을 통해 여행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T프렌즈를 ▲개인 ▲가이드 ▲여행사(랜드사 포함)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고 있다. T비스켓 홈페이지(www.tviceket.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메일과 SMS, 여권인증을 통한 가입절차가 진행되며 여행사와 랜드사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가이드의 경우 가이드 자격증 등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가입 절차를 진행되며 가입비는 없다. 2월 기준 모집된 T프렌즈 수는 400명 정도다.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오픈일인 4월26일 전에 T프랜즈에 가입하면 1년 동안 수수료가 면제해준다. 그 이후의 수수료는 최대 상품가의 10%이며 T프랜즈는 5가지 등급에 따라 최대 2%로 최대 낮춰준다. T비스켓은 현지에서 일정을 어긋날 경우 다양한 경우의 수를 대비해 현지에서 긴급 대응 팀을 운영 할 방침이다.

벡운혁 팀장은 “T비스켓의 목표는 두 가지로 하나는 목표 여행 카테고리 앱 다운로드 50위권 안에 드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1년에 약 1조4000억 규모의 여행 수수료 지불 시장에서 1%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  02-739-6638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원문링크 http://www.ktnb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3